엔데믹1 코로나시대의 최대 수혜 위스키, 더 맥켈란(the Macallan) 팬데믹시대 이후 최대 수혜를 받은 위스키, 더 맥켈란(the Macallan) 코로나19의 팬데믹시대를 거쳐 많은 위스키들의 위상은 높아지다 못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위를 가진 알코올이 되었습니다. 목차 엔데믹 그리고 맥켈란의 황제대관식 더 맥켈란의 집착, 오크배럴 더 맥켈란의 6대원칙 마케팅에도 천재, 콜라보쟁이 더 맥켈란 맥켈란 진정한 황제로 남을 수 있을까? 엔데믹 그리고 맥켈란의 황제대관식 코로나19의 팬데믹은 마치 와인과 브랜디의 인기를 앗아가 버리고 위스키를 최고의 알코올로 만들어준 포도나무의 공포의 천적 '필록세라'를 떠올리게 하는 사건이죠. 1880년 '필록세라'사건은 세계 최고의 알코올 왕좌를 지키고 있던 위스키를 왕에서 황제로 만들어준 겪이 된듯합니다. '필록세라'와 위스키의 역사적 .. 2023. 1. 2. 이전 1 다음